립* 제품이 익숙한맛이라 늘 사용했는데
입자가 굵어 미리 만들어놓고 판매하는 불편했는데
액상형 제품을 써보니
맛이 더 부드럽고 무엇보다 너무 편리해요
버려지는 재료도 없구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적정량에 슈가시럽 한펌프를 추가하니
더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더해지네요.
좋은상품 체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체험분 소진되면 정식 구매하여 사용할 의향 백퍼입니다~ 2023-04-01 13:44:13

저희매장에선 립톤제품사용중인데요 미리 만들어놓고 사용즁이라 이번기회에 바꿔보려해서 신청했어요
맛은 익숙한 맛이긴 한데 그래도기존맛이 있어서 그런지  립톤맛이 나은것 같네요
다만 복숭아스무디로 판매는 가능할듯합니다 해서 복숭아스무디로 판매해볼까 합니다
또 다른 제품이 생겨서 감사해요^^ 2023-04-01 18:52:20

체험단 신청을하고 바로 사용해봤어요~~!! 50ml에 물150ml 얼음 가득 넣으니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티가 완성되었네요 ㅎㅎ(개인적으로 40g은 좀 연한거 같아 50g으로 했습니다ㅎㅎ 10g차이가 색이나 맛 자체가 달라요) 무엇보다 가루가 아니라서 진짜 빠르게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ㅠㅠㅠ!!! 굳이 온수에 가루를 녹일 필요가 없는게 진짜 편해요!! 맛 부분에서도 부족함이 없네요ㅎㅎ그리고 아샷추를 해보니 맛이 더욱더 풍부해서 홀짝홀짝 잘 마셔지더라구요~! 이번 여름은 베버시티 아이스티를 불티나게 팔아볼려고요~!! 2023-04-01 21:26:42

액상타입이라 음료 제조시 너무 편리하고, 분말타입에 비해 향과 맛이 더 진해서 좋았습니다. 레몬은 상큼한 레몬향이 도드라지고, 복숭아는 샷추가시 (아샷추) 잘 어우러져 판매용으로 좋을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분말은 녹이는데 시간이 걸려 판매용으로 부적합 하다고 느꼈는데, 액상타입이 나와서 메뉴에 추가 하게 될것같아요. 😄 2023-04-02 15:27:52

액체로 된 아이스티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ㅡ
바로 체험단을 신청해보았어요ㅡ
립*제품과 비교했을때는 맛의 차이가 있었어요ㅡ
베버시티 아이시티는 너무 단맛이 강하지 않고 맛도 좀더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끝맛이 복숭아, 레몬맛이 은은히 남아 있어서 좋았어요ㅡ
그리고 따로 녹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았어요~~^^
아아들 손님들께 시음회를 해봐야겠어요~~
좋은 체험을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4-02 16:08:56

택배 올게 없는데...?!? 혹시!?
하며 뜯어보고 함박웃음을 지었어요
주변 지인 한명이 베버시티로 아이스티 맛집소리를 듣는다고 해서 무지 궁금했는데 오픈 한달차였기 때문에 선뜻
립x가루에서 베버시티로 바꾸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이렇게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_______^
저는 아이스컵20온스짜리를 사용중이고 찐한맛을 좋아해요.
물220미리+ 얼음 가득+베버시티복숭아60그람을 넣었어요. 그리고 아샷추 맛이 궁금해서 1샷반을 넣어서 마셔봤어요
아샷추로 먹으니 복숭아 향이 기존 쓰던 제품보다 더 잘 느껴지는것 같고 커피의 쌉싸름한 맛도 같이 더 살아나면서 갠적으로 두개의 맛이 잘 살아나 좋다고 생각했어요!!
같이 먹은 남편은 조금 낯설다고 했지만 먹었을때 이게 낯선맛이라고 해서 부정적으로 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늘 먹던 맛 말고 내 카페만의 고유의 맛이 또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암튼 향도 좋고 맛도 깔끔해서 다 쓰고나서 재구매 하려고 해요!! 2023-04-03 14:29:37

우선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적는 평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견해임을 말씀드립니다.
♧베버시티레몬아이스티시럽♧
※테스트
물 350g
시럽 110-120g
*향 7점 (10점중)
*맛 4점 (10점중)
솔직히 아이스티레몬맛달라고 해서 시럽만 넣고준다면 마시면서 욕할꺼같구요..레몬청이나 다른 진한레몬과 혼합하여쓰면 향과맛이 더 올라갈꺼같습니다.
♧베버시티 복숭아 아아스티 시럽♧
*향 6점 (10점중)
*맛 7점 (10점중)
복숭아 아이스티시럽같은 경우에는 이거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맛과 향을 가지고있어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다만 끝맛이 너무 깔끔하게 끝나서 마실때는 좋으나 마시고 난후에 아이스티를 먹었다는 기억이 없을정도로 잔맛이 안남는거 같습니다.물대신 아이스티를 선호하는 소수분들에겐 좋지만 아이스티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겐 베버시티복숭아 아이스티시럽에 소량의 복숭아청이나 다른아이스티파우더가 혼합하면 더 좋을꺼 같습니다.

☆이번 아이스티메뉴같은 경우엔  너무나 시중에 대중화가 되어있는것이라 호불호가 확실히 나는 메뉴중에 하나인것인만큼 더진하게 더 연하게 선에서 매장의 특색에 맞춰 청을브랜딩하는 쪽으로 가는게 제일 현명해보입니다.☆ 2023-04-04 10:53:36

체험관에 당첨되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고객님을 받던 중 큰 선물상자가 오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아이스티겸 시원한 여름에 어울리는 레몬에이드와 복숭아 에이드를 만들어서 색다르게 활용도 해보았습니다. 맛이 더 풍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위에는 상큼한데 밑에는 달달한 맛이 어우려져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대로 아이스티 원액이라 힘들게 녹일 필요도 없어서 시간 절약과 빠르게 고객에게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입에 맴도는 설탕 알맹이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기존에 쓰던 양에 맞춰 얼음과 물 원액 55정도 넣으니 딱 적당하니 맛있더라구요.:) 저는 립톤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 판다면 이걸 쓰겠습니다 2023-04-04 11:39:01

오마이갓....너무 편하고 맛도 너무 좋고 덕분에 테스트도 잘하고 갈아 탈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가루보다는 훨 좋고 맛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2023-04-04 15:57:18

가루형 아이스티는 일단 보관이 간단하고 부피가크지않다는 장점이있지만..
가루휘날림, 미리 녹여서 차갑게 보관해놓기라던가
아님 그때그때 미온수에 열심히 50번 휘젓고 얼음 넣고 다시 차갑게 휘젓고 해야하는 번거로움이있죠..
안바쁠땐괜찮지만 피크타임엔 고역이랍니다ㅠ
이건 그냥 찬물에도 너무쉽게 희석되서 쓰기엔 100점이네요.
다만 립톤에 너무 익숙한입맛인 고객님이 많으셔서 개인적으론 복숭아는 쪼금 아쉬워요ㅠ 특유의 향이 좀 있어서 카페에서파는 아이스티보다는 편의점에서파는 파우치형이나 캔형을 연상하는맛이에요.
레몬은 전 괜찮아요. 맛도 향도 괜찮아서 레몬아이스티는 레몬가니쉬만 넣어줘도 훌륭한듯합니당
복숭아10개팔릴때 레몬은 1~2개팔리는게 현실이니...ㅠ
복숭아는 제가 시럽류라던지.. 다른 재료를 뭘 더 섞거나 다른레시피에 넣어보는 연구를 좀 해봐야할것같아요.
좋은 체험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4-05 18:52:38

역시 액상타입이라 그런지 정수기에서 갓 나온 찬물에도 잘 녹아서 음료 만드는게 엄청 편했어요. 다만 액상타입이라 그런지 기존에 파우더로 만들던거 보다는 많이 넣어야하지만 편해서 정말 좋습니다 2023-04-06 13:15:23

시중에나온 제품중 단연최고
맛이며 편리성이며~
러쉬타임에 너무편하게 계랑할수있게
펌프타입인것도 세미의장점을 잘살린제품인듯요
아샷추와함께 아이스티맛집으로 소문나는건
시간문제일듯싶네요~ 다만 저희가게가 저가샵이라서
가격면에서 조금은 부담은돼요
그래도 박스로 쟁겨두고 쓸예정입니다 2023-04-06 14:37:44

일단 제품이 액상 형태라서 가루를 따로 녹이지 않고, 찬물에도 잘 녹아 사용하기가 너무 간편해요!

복숭아 아이스티는 카페에서 주로 사용하는 립톤 맛이 익숙해서 그런지
아무래도 묵직하게 깊은 맛보다는 시럽향이 나서 좀 가볍고 깔끔한 느낌이 들어요.
레시피 조절해서 파우더랑 섞으니 그냥 단품으로 사용할 때 보다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레몬 아이스티는 복숭아보다 대중적인 느낌은 아니라
단품으로 사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지인은 실론* 생각이 나는 맛이라고 하더라구요.
레몬 시럽으로 약간 상큼한 맛을 채워주니 더 맛있어졌어요.

저희는 16oz 사용 중이라 나와있는 레시피 40g 보다 10~20g 정도는 더 넣어줘야 더 맛있었습니다.
공홈에서 봤을 때 액상 형태는 맛이 어떨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체험할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 ! 2023-04-06 14:58:39

기존 파우더 제품은 뜨거운물에 아무리 열심히 녹이더라도 안녹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애초에 액상타입이어서 이러한 걱정이 없으므로 아주 편리했습니다.
또한 복숭아의 경우 파우더 제품보다 고급스러운 복숭아 맛으로
바쁜 여름시즌 이 제품으로 복숭아아이스티 녹이기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것 같아요
파우더를 진하게 녹여서 베이스를 만들어 놓고 쓰는 방법보다 위생 이나 신선도 면에서도 좋습니다. 2023-04-07 11:34:07

7년째 파우더 제품만 사용하다가 좀 더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했어요

레몬맛은  농축액/시럽 등 어느 제품을 먹던 가공된 특유맛? 그런게 끝맛에 남는데 이 제품도 나요
맛은 메**피/컴*즈 에서 먹었던 레몬에이드랑 비슷해서 파우더를 사용하던곳이라면 편리함으로 추천해요

복숭아맛은 이번에 파우더 다 쓰고나면 바꾸려고요
파우더보다 좀 더 맛이 깊어요
단맛은 파우더랑 비교했을때 비슷한데 좀 더 홍차맛이 나고
달달한데 깔끔한맛?
먹으면서 드는 생각은 홍차 우려서 믹스하면 단맛이 줄고 좀 더 고급스러운 맛이 되겠다 였어요
테스트할때 오빠가 와서 먹어 보랬더니 너무 맛있다고 당장 바꾸라고 해요
확실히 파우더 쓰다가 이걸로 바꾸게 되면 업그레이드가 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레몬은 요거트스무디나 무가당요거트에 사용하면 맛있을거 같고 복숭아는 파우더 단맛이 질리신분이라면 좀 더 홍차맛이 가미된 단맛으로 바꿔봐도 좋을거 같아요 2023-04-08 22:46:12

레몬 시럽
레몬은 레몬맛이 약해요. 손님이 레몬을 주문할 땐 전형적인 그 레몬의 상큼한 맛이 조금 더 나야되지 않을까 싶어요. 홍차 성분이 더 압도하는 느낌입니다.

복숭아 시럽
다른분들 말대로 립톤보더 복숭아 껌 같은 복숭아 향이 많이나요. 립톤 보다 좋네요. 2023-04-10 16:20:09

매번 아이스티 가루를 녹이며 나갔는데
한잔씩 들어올땐 그나마 괜찮았어요
여름이 다가오니 여러잔 동시에 들어오면 가루를 녹이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베버시티 아이스티 (복숭아,레몬)은  주문만 들어오면 바로 타서 나가면 되니 좋아요

액상이라 편하고 잘 섞이니 제조가 진짜 빨라졌어요

저희는 16온스 사용중이라 65그램 넣으니 딱이고
아샷추엔 70그램 사용중입니다.


매장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랑 맛 차이가 심하게 나면 바꾸지 않으려 했는데 손님들에게 시음해봤더니
배버시티 아이스티가 훨 맛있데요

저희 매장 이번 봄여름 베버시티로 갈아탑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2023-04-11 11:50:10

많은 카페들이 아이스티는 저처럼 분말(립ㅌ) 복숭아맛을 쓰셨을 것 같아요. 저 역시 쌀쌀한 계절엔 주문 즉시 분말을 녹여 레몬토핑 얹어 나갔고, 더워지면 미리 분말을 녹여 숙성하여 바로바로 나가곤 했는데요. 이번에 베버시티 레몬과 복숭아 아이스티 농축액을 받아 함께 비교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우리가 지금까지 봉숭아맛이라고 판매하던 아이스티는 진정한 복숭아맛이 아니었다는것을...!!! 충격!!!
개봉해서 냄새 맡아보니 레몬은 딱 레몬향 뽝! 복숭아는 딱 복숭아향이 뽝!!! 그와 비교해 분말형을 맡아보니 읭?? 이게 복숭아 맞던가?? 싶었어요..ㅎㅎㅎ 어리둥절...
맛은 얼추 비슷한 달달한 맛이긴 한데 향에서 압도당하는 느낌이 분명 있숩니다!! 그래서 베버시티로 아이스티를 판매한다면 아이스티 매니아층을 확실히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막입이라 그런지 아샷추도 이질감없이 좋았어요. 고만고만한 독특한 맛...(?) 아샷추 쳐돌이 분들의 평을 들어봐야겠지만요..ㅋㅎㅎ

베버시티도 물론 물에 희석시키려 저어줘야했습니다. 첨엔 안저어도 되려나 해서 대충 빨대로 몇번 휘휘하고 먹었더니 한입에 찐한 액이 거의 다 빨아마셔졌거든요....흫헣
하지만 분말형에 비해선 섞는 시간이 덜걸리는건 확실합니다!
용량 비율을 맞춰야하기에 지금의 용기로 사용하기엔 불편함이 있을것이고, 함께 맞춤으로 판매하는 펌프를 구매하면 확실히 쓰기 편리하고 좋을 것 같아요.
가루를 미리 녹여 숙성해서 사용하는것이 제일 편리하고 좋을것 같지만.... 제 최근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지난 며칠간 날이 따뜻해지면서 아이스티 판매량이 늘었고, 분말형을 녹여 한가득 숙성시켰는데 근래에 비오고 쌀쌀해지면서 다시 판매가 뚝 끊어져서 제가 다 먹고있거든요.. 그렇기에 농축액 형태는 확실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베버시티가 우리매장 아이스티의 경쟁력을 올려주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아이들 많은 상권에 더더 추천드릴게요 2023-04-11 13:40:33

저는 네xx복숭아 파우더 사용하고 가루 더 넣어 조금 진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베버시티 허니자몽 아이스티를 사용하고 있어서 베버시티에 대한 신뢰도는  높습니다.
파우더를 사용시에는 고민이 많아집니다. 미리 타놓고 나가야하는데 이게 폐기률이 높습니다. 잘안팔리면...
허니자몽 쓰면서 주문시 바로 제조해서 나가고 있어 작업량은 늘었지만 폐기 걱정 제로~
이번에 복숭아와 레몬이 체험으로 나와서 파우더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맛 비교

우선 레몬아이스티는 맛이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레몬아이스티는 바로 메뉴 추가 했습니다.
홍차향이 샤악 퍼지면서 레몬의 상큼하고 달달한 맛이 과이 일품입니다.

복숭아아이스티는 손님에게도 테스트겸 제공해드렸는데..  시럽맛이 난다고 합니다.. 인위적인 맛이 난다고 하네요.
그게 과일의 산미때문에 그런듯 한데.. 확실히 파우더류보단 단맛이 적고 산미가 있습니다.
레몬에 비해 홍차향은 거의 안느껴지고 산미  그러니까 새꼼한 맛이 있어 살짝 아샷추할때 애매한듯 하네요.
파우더류로 아샷추를 만들면 단맛+쓴맛으로 달콤쌉사름해지는데 요걸로 아샷추를 만드니 달짝시콤쌉사름해지네요.
베버시티 아이스티는 좀더 복합적인 맛이 나서 여러향을 느끼기에는 더 좋을듯 합니다. 좀더 과일에 가깝다 볼수있을듯 합니다. 2023-04-11 18:19:44

레몬 아이스티는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복숭아랑 허니 자몽 아이스티는 아주 잘 사용 했습니다.  편리하기도 하고 특히 허니 자몽아이스티는 잉글리쉬블랙퍼스트 티와 같이 사용해서 레시피를 만들었어요 .. 스벅 자허블과 맛도 정말 비슷하네요.. 2023-04-12 18:47:13

현재는 매장에서 복숭아만 파우더로 사용하고 레몬은 사용해본적 없는상태이고 복숭아파우더도 그때그때 만들어서 바쁠때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서 체험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베버시티는 액상제품이라 역시 시간 감축에 막대한 효과가 있었고, 아이스티로 레몬은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복합적인 맛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새롭고 좋았어요. 그런데 단골손님들 의견으로는 아이스티를 시키는데 레몬으로 시키지는 않을것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여서 다른음료에 사용하는걸로 더 연구해보아야할것같아요. 베버시티 레몬 아이스티 시럽은 다른 쪽으로 좀더 테스트거쳐서 메뉴화도 생각해보려고요. 그리고 베버시티 아이스티 복숭아 시럽은 확실히 향이 나서 신기했어요. 바로 매장에 사용가능할것같은 제품을 만나게되어서 이번 체험에 큰수확이에요. 그리고 전에 사용제품이 향이 없었다는걸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아샷추로는 역시 복숭아가 더 어울리기는 하더라고요. 아마도 그 맛을 가지고 아샷추라고 생각해서 일지도 몰라요. 마지막으로 홍차우려서 만들어본게 손님들에게는 가장 반응이 좋았어요. 이것도 메뉴화를 고민해봐야겠어요. 결과적으로 베버시티 아이스티 시럽은 시간단축과 향이 장점이여서 이 점을 잘활용한다면 여러 메뉴화에 좋을것같아요. 체험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4-12 22:48:58

편하게 사용할수있어서 좋아요.
그러나 복숭아 아이스티는 살짝 설탕맛이 강해서 편의점에서 먹을수있는 맛이라 깊은 맛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레몬 아이스티는 맛있어서 잘 먹고있습니다. 2023-04-25 15:20:28

현재 계속 분말로 사용중인데 조금 더 고급진 맛을 찾고있습니다 . 복숭아 아이스티 체험 원합니다. 2023-05-06 10:10:09

체험단에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늦게 오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써보니 바로 펌핑해서 쓸수있어서 아주 편하고 좋아요 가루보다 나아요~~ 그리고 맛도 좋고~~
여러가지로 편하고 좋아요
최고 입니다 2023-07-08 17: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