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브리자드 시럽을 사랑하는 카페주인장입니다.

바닐라시럽과 블루큐라소시럽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이 바닐라라떼 맛이 자꾸 생각나서 카페에 오신다고 하시니깐요 ^^

그래서 모히또에도 도전하고 싶어 체험단 신청을 했습니다.

오늘 모히또시럽 도착.

좀전 카페에 있는 재료만 이용해서 무알콜모히또를 마셔봤는데,

제 입맛엔 맞는 겁니다.

어쩌죠?

또 메뉴가 늘어나게 되는건가요? ㅎㅎ

암튼

체험단에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분들 평도 들어보고 메뉴 결정하겠습니다^^

모히또 시럽 종류가 많아서 서로 비교하면서 장단점을 평할수 있었는데요

우선 색상부터 약간 연하게 느껴지는데 개인적으로 투명한 색상이 탁했던 기존 모히또시럽보다는

더 맛있게 느껴지도록 해주는것 같아서 비주얼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잘 보이는지 모르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시럽을 딸고 마무리에 흐르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끝처리를 해놓은것을 보고 아주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뚜껑이 소주병뚜껑처럼 살짝 힘만 줘도 찌끄러질듯

맛이 중요하죠. 모히또 맛은 나는데...라임향도 약하고 신맛도 그의 없습니다.

많이 안 달아서 기분좋게 넘어가는데 일단 맛은 무난하게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줄수 있을거 같지만 개성은 없어 보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히또시럽 중에 전 포모나 모히또시럽이 가장 맛이 좋았는데

단골 손님들은 마리브자드 모히또 시럽이 더 좋다고 하네요. 음....개인취향이 분명 있겠지만

가장 호불호가 없는 모히또 시럽이라고 인정할수 밖에 없네요.

암튼 절대 맛이 없는 시럽은 아닙니다. 자극적인 맛에 익숙해진 제 입맛이 문제이지

토요일날  받았어요.ㅋ. 일단 넘 달지 않고 향도 딱 좋았는데  막상 음료를 레시피대로 해 봤는데 아무 맛이 않났어요. 사이다맛만 나구

타브렌드를 사용중인데 그거에 비해 맛과 향이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암튼 발란스 좋고 맛도 좋은데  임팩트는 좀 약하네요 감사합니다 2016-07-11 13:02:33

지금까지 모히또 시럽 체험관만 세 번이나 열렸으니 그 만큼 올해는 모히또 음료가 대세인것 같아요.

 하나하나 비교하자면 끝이 없을 테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포모나 모히또 시럽이 가장 괜찮았던 것 같아요.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레시피대로 한다면 맛과 향이 너무 약해서 개성이 덜했고, 확실히 맛을 알기 위해 냉수와 함께 만들어보았는데 후라보노 껌 단물이 좀 빠진 맛 같은 게 나더라고요. 호불호가 갈릴 맛이라 메뉴에 넣어도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좀 더 실험해볼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감사말씀드리면서 저희매장은 라임청으로 만든 모히또를 만들고있습니다 사실 과일청으론 향이 조금 약한면이있습니다

그래서 라임청만으로 한잔 모히또시럽만으로 한잔 그리고 섞어서 한잔씩 시음했을때 역시 청과 시럽을 적당히 섞는게 제일 맛나네요 좋은 체험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선정되길바랍니다

모히또가 정식메뉴가 아니다보니 만들만한 재료가 없어서 탄산수로 만들어보고 사이다로 만들어 봤습니다.

일단 사이다는 조금만 넣어도 많이 달아서 패스 합니다. ㅎㅎ

탄산수에 넣어서 먹어보니...역시 탄산수!!!!ㅎㅎ

근데 많이 넣었다 싶을정도로 넣어야  맛있네요...

달달 하니 향도 좋고... 소주을 조금 넣으면 맛있을것 같아요 ㅎ

혹시나 하고 사이다로 만든 음료랑 탄산수로 만든 음료를 섞었는데....

하나로 한 것 보다 맛있는 맛이 나왔습니다.

단맛이 조금 약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탄산수에 사이다를 섞거나 설탕시럽을 조금 넣으시면 될꺼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모히또 향은 포모나 믹솔로지 제품이 더 낳은 것 같아요.

저희는 포모나 제품을 좋아해서 다 포모나 제품만 사용합니다. ㅎㅎ

좋은 체험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마리브자드 민트시럽이 도착했어요

에이드에 넣어보니 민트라서 그런지 껌냄새가 난다도 ..ㅎㅎ

근데 폐파민트차에 시럽을 조금 넣었는데

향도좋고 맛도 상큼하내요

감사합니다^^

올 여름은 모히또가 대세인가 봐요

여기저기 브랜드마다 모히또 시럽을 내놓는걸 보면요

저희는 사이다, 탄산수 다 테스트를 해봤지만 역시 결론은 항상 비슷한거 같아요

시럽만으로는 부족하다 입니다.

각 매장에 맞는 라임청이라던지 아니면 냉동라임이나 생라임을 첨가한다면 모히또로서 손색이 없을것 같아요 

빅커피를 이용하면서 싸게 물건도 사고 이런 좋은 정보공유와 체험전까지 넘좋아요 !

기쁜 마음으로 개봉~~ ^^

일단 병이 완전 이뻣어요 ㅎㅎ (와인병같은 느낌이  ㅎㅎ고급스러웠어요 ㅎ)

  먼저  향이 너무 그윽 하고 ~ 좋았어요 ㅎㅎ

 단품으로 먹었을때는 괜챃은데 12온즈에 희석 해서 사이다나 탄산수를 넣으니 생각보다 약했어요 ㅎ

여기에~  1883 민트 시럽이랑 ! 같이해서 모히또를 만들었더니 더 좋더라구요 ㅎㅎ

색감이 ^^ 레몬 하나 띄우구요 ㅎㅎ 너무 좋은 체험 늘 감사합니다!!

와 고급진 와인이다 ㅎㅎ

체험할수잇는기회가돼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체험하면서 처음으로 마셔봤는데

있는재료로 탄산수만 넣어서 만들어 봤는데

향도 좋고 맛도 깔끔하는데 레시피보다는

더 넣어야 맛도 나고 좋은거 같습니다.

병도 고급져서 그런지 메뉴로 넣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ㅎㅎ

여름에  딱 맞는 제품인것같습니다.  민트맛으로  상쾌함이 더욱좋습니다.  손님들  반응도  넘 좋구요. 저흰  청포도를  몇알  뛰워서  드렸더니  더  좋다하시네요

 순수하게 시럽맛만 봤을때, 달콤한 민트맛. 

 향도 좋은편. 민트 시럽중 가장 부드러운 느낌. 대신 민트 특유의 싸~한 느낌은 조금 약합니다.

 다른 재료없이 사이다만 넣었습니다.

 잘녹고 잘 섞입니다. 병안에서는 노란빛을 띄는데 사이다와 섞으니 투명하네요.

 다른 민트시럽은 사이다에 섞이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많이 저어줘야하죠. 이제품은 잘 섞이네요. 그대신 민트향 올라오는 것이 조금 약합니다.

 향을 위해 많이 넣으면 너무 달아집니다. 

 모히또를 만들려면 라임즙을 따로 넣어서 당도를 낮춰야 겠네요.

 제가 쓰는 다른 제품에 비해 목넘김에 기름진 느낌(?)이 없는 편입니다. 대신 당도가 높네요.

 라임즙과 슬라이스 라임이 있어야 겠네요. 

 1) 라임청+슬라이스 라임2조각+ 이제품+라임즙

 2) 모히또 믹스(아임요)+ 라임2조각 + 이제품

 정도가 제 입맛엔 제일 낫군요.

 요약하자면, 향은 조금 약하고 당도는 조금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싸구려 느낌은 아닙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다른 제품이 치약이 연상되는 맛이라면 이제품은 껌이 연상되는 맛입니다.

 결론, 전 이제품으로 바꿀 겁니다. 무가당 사이다 쓰는 저에겐 잘 맞습니다. 맛의 밸런스는 레시피 조정만 하면 아무 문제 없겠네요. 

​[마리브자드 모히또시럽 700ml 정품 체험전]

시럽병이 날씬한 와인병 모양이라 고급스럽고 예쁩니다.

병입구가 흘림 방지캡이 있어서 펌프가 필요없고 깔끔하게 따라지내요.

찬물에도 잘 녹고 다른 것들과 잘 섞입니다.

달달한 껌(?) 향이 납니다 ㅋㅋ​

여러메뉴를 만들어 보면서 느낀점은 혼자 사용해도 맛있지만  다른 시럽이나 스무디와도 아주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서 무궁무진 하네요. 아주 매력적인 시럽입니다.

체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새로운 메뉴개발은 참 즐겁습니다​^^

1.모히또시럽+사이다

  시럽도 달고 사이다도 달고 저희 입에는 좀 다네요

2.모히또시럽+탄산수

 사이다 보다는 개인적으로 맛있습니다

 시럽이 상쾌 하기 때문에 탄산수와 만나니 시원하고 좋습니다^^

3.모히또시럽+얼음+보드카



​

​체험평이 좀 늦었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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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손님들이 자꾸 모히또를 엄청 찾으셔서 고민이 많던 와중에,

마리브자드 모히또시럽을 체험할수 있게 되서 너무 좋았어요!

​

전체적으로 병 자체가 너무 고급지고 예뻐서,

받자마자 기분이 되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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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뭐든 맛은 약간의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지만,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는 모히또 시럽인것 같아요!

저는 지난번에 체험했던 라임청을 이용해서

간단한 에이드류를 만들어보았는데, 꽤 괜찮더라구요!

​

그리구 블루큐라소를 이용한 간단한 아이스티라고 해야하나,

간단하게 탄산수와함께 에이드를 만들어도 꽤나 비쥬얼도 좋고,

맛있더라구요!

​

모히또에 대해 좀더 연구해보고 메뉴에 넣을생각인데,

모히또 베이스는 요녀석을 사용할 생각이예용!^^

​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병.. 참 고급집니다.

와인병 같아요 ^^

탄산수하고 사이다에 타서 마셔봤는데, 특유의 모히또 향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모히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꽤 괜찮았다는...

근데, 색이 밍밍해서 그냥 이것만으로는 별로인 것 같아 보이구...

그래서 가지고 있는 다른 베이스들에 섞어봤어요

사이다에 따르면서 보니까 살살 따르면 층이 생기더라고요

펌프를 쓰지 않고, 병 자체를 이용해도 패킹이 되어 있어서 흐르지도 않고

그래서 자몽하고 같이 섞어봤는데요

자몽에 탄산수 먼저 타고

모히또, 자몽, 모히또, 자몽 이렇게 넣으니까 예쁘더라고요

자몽이 조금 묵직해서 층이 오래가진 않지만...ㅡ.ㅡ;;;;

모히또 먼저 깔아주고 위에 조금 세게 자몽을 부어서 그라데이션을 만들어도 예뻐요 ^^

단지 이 모든건 손님 없고 한가할때만 가능하지만 ㅋㅋㅋㅋ

결론!!

모히또 하나만 사용하는 것 보다는

다른 베이스를 살려주는 역할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요즘 가게가 바빠서 늦게 평올려요...

가게가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후기를 올려요~

포모나, 모닌 그리고 마리브자드 다사용해 본 결과 각 각 장단점이 뚜렷한 것 같아요~

일단 이것의 장점은 외관상으로 딱봐도 이건 고급져보여요~

그리고 천연의 민트의 향긋한 향이 천연적으로 풍부하다는 것

그러나 단점은 이것 하나만 쓰기에는 맛이 완벽! 완전 하지는 않고  색이 없어서,., 시각적인 효과는 덜한듯 합니다.

인공적이거나 합성향을 싫어하신다면 일반적인 시럽의 맛이 싫다! 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체혐평입니다.

모히토 에이드랑 칵테일만들었는데요.

제주관적으로는 포모나보다 색상도 괜찮고 향이나 맛이 더나아요!

너무 시럽시럽한 맛이나 색이면 좀 싫어하시는분들도있는데

딱좋아요! 저는 재구매의사 100%입니당. 

  저는 민트잎 생라임 마리브자드 시럽 탄산수 쓰니까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