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4차 체험단, 창 소다워터 체험전 당첨됐어요~~꺄아>.< 당첨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런거 처음 당첨되보네요 ㅎㅎ 당첨문자 받고 깜~짝 놀랬고 너무 기뻤는데~ 짱 빨리 예쁜 유리병에 담긴 탄산수 3병이 택배로 찾아왔네요~ 당분간 톡쏘는 에이드를 맘껏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처음으로 복숭아에이드를 만들어 먹어봤는데~ 탄산이 강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고 개인적으로는 아주 맘에 드네요~ 근데 .. 유리병이라 ㅠㅠ 뚜껑을 따 놓으면 한번에 먹는게 아니라 .. 탄산이 날아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ㅠ ㅠ 맛도 좋고 디자인도 너무 귀여운데 뚜껑은 약간 개선이 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맛좋은 탄산수 체험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네용~ㅎ 자주 이런 체험전에 당첨되서~ 의견을 공유하면 좋겟습니다~ 2016-03-07 10:55:41

탄산수를 즐겨 마시는 편은 아니라 이건 정말 개인적인 취향이니 오해없으시길 우선은 모양이....참..태국소주 같네요..ㅋㅋ 유리병으로 되어있어 먹기도 조금은 불편합니다. 병따개가 필수!!! 우선 한모금....으..... 탄산이 강한 편이 아니네요 그래서 그런지 특유의 쓴 맛도 없어 너무 좋아요. 부담없이 마실수있어 좋네요 우선 탄산수가 무슨 맛이겠어요. 탄산음료의 그 톡 쏘는 탄산의 느낌이죠 첫느낌은 부담없이 좋고 끝느낌이 탄산이 쏴 하고 올라오는데 암튼 정말 좋아요 개인적으로 페리에보다 트레비보다 제 입맛에 딱 입니다. 너무 좋아요 양이 325미리 ..이걸루 에이드 만들면 아까워서...전 그냥 탄산수로 즐길거 같네요 2016-03-07 10:57:07

현재 트레비,디아망 사용중인데 많은 기대를 갖고 오픈했습니다.패션후르츠와 복숭아 소다로 시음.....병모양도 예쁘고^^,.탄산수 자체 맛은 매우 좋았지만...... 우선 병따개가 있어야 오픈 가능한거라 불편함이 없잖아 있네요. 탄산함유량이 적지는 않은듯해요. 트레비나 디아망 300미리와 비교하면 '창'이 더 나은듯하네요.뚜겅부분이 오픈하기 쉽게 개선되면 더욱 좋을듯합니다. 2016-03-07 17:42:46

창소다 샘플받아보고 한병은 그냥 마셔보고 한병은 레몬에이드 한병은 키위에이드 해서 먹었는데 맛은 탄산수라서 딱히 특이한건없지만 탄산이 살아있는거 보고 좋았습니다. 탄산기포가 먹는 내내 계속 올라오는게 보여서 더욱더 시원하고 톡톡 쏘을거 같은느낌을 받았고요 단점으로는 오프너가 있는것과 다른거에 비해 유리병이고 단가가 높다고 생각되고 제가 넣는 탄산양에 비해 많아서 남으니 다시 보관이 안되는점이 있었어요. 그외에는 정말 마음에 들어서 바꾸고 싶을정도네요 2016-03-07 18:36:38

####### 창 소다워터 사용 후기 ########## 먼저 3병의 창 소다워터를 받아서 3가지메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선 봄부터 여름까지 인기있는 에이드 종류인데요.~ 제 카페는  기본으로  탄산으로 사이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맛도 있고 톡쏘는 맛이 더있는것도 있구요. 1. 레몬에이드  :  생레몬을 슬라이스 하여 얼음과 함께 상큼함과 톡쏘는 탄산맛이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레몬향과 맛을 더욱 살려주고요.. 2. 블루레몬에이드 : 레몬에이드와 별반 차이는 없지만  이또한 레몬의 고유맛과향을                         탄산자체가 뒷받침을 확실히 해주어 만족할 맛이었습니다. 3. 유자에이드 : 직접 담근 유자청을 사용하므로 단맛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탄산 자체에 당도나 향이 없으므로  유자의 맛과향은 살려주지만                   약간의 싱거움...밍밍함이 아쉬운 피니쉬였습니다.. 너무 똑 떨어져버리는                   맛... 오히려 탄산아닌  뜨거운물에 마시는 유자차가 훨 낳지만요...   종합평가 :  과일과 본연의 재료의 맛과 향은 최대한 살려주는 매력적인 탄산입니다.                 단, 당도가 없기에 조금은 심심한 맛이 표현될수 있습니다.                 약간의 당도와 향이 가미된 탄산이나 사이다는 그럴필요가 없겠지요.               하지만, 갈수록 칼로리.당도.성분에 민감해지는 시대이기에  탄산외               에 아무것도 가미되지않았다는것에는 100프로 찬성입니다.                 또한 325밀리의 유리용기에 담긴  제품은  그자체로 좋아보이지만                 영업용으로 사용하기에는 1인 1병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큰 매리트가                 없는듯합니다.  차라리 500밀리용기에  밀폐할수있는 용기라면                 충분히 가스가 새지 않는 한도내에서 2~3번의 사용횟수를 제공할수                 있을듯 합니다. 2016-03-07 19:43:20

예전엔 기계에 가스넣고 탄산수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했었는데 단가와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무탄산에이드를 출시했는데 더운날씨에는 탄산이 들어간 음료를 많이 찾는것같아요ㅎ 창소다워터 유리병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워보여서 중대형매장같은경우에는 쇼케이스에 진열해놓고 소다메뉴와 묶어서 판매하면좋을것같아요. 맛은 밍밍한 탄산수맛이여서 어떤메뉴라도 다양하게 적용해서 메뉴를 만들어볼수있는것같아요.  탄산맛도 강합니다.  에이드,소다 음료메뉴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내거나 응용해서 사용하면 좋을것같아요 메뉴개발하는데 잘 쓰겠습니다. 체험전을 열어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볼수있어서 참좋습니다! 2016-03-08 14:21:31

창소다워터 받아서 보았는데  병을보는순간 이건 머지? 그게 탄산?  병은 옛날 소주병 생각나게 생겼고,.,,ㅋ 좀 옛날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리고 맛은 첨에 아무맛도 안나서 이건머지? 하고 그냥 물인가했는데... 먹고난 뒤 탄산이 막 막 올라오더라구요... 목넘김은 부드러워서 먹기는 편하더라구요...  글구선 농축액을 타서 시원하게 만들어먹자해서 먹었는데  단맛이 없어서 그런지 농축액을 많이 넣어야 하더라구요... 이러면 단가가 높아질듯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물로 그냥 먹는것도 나쁘지 않타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먹고 남았을때 뚜껑이 꽉 잠기는것이였으면합니다. 한꺼번에 다는 못먹겠는데 그냥 병뚜껑으로하자니 불안하고... 2016-03-09 08:59:32

평소에 탄산음료를 좋아해서 탄산수는 가끔 먹는 편인데 이때까지 먹었던 다른제품보다 탄산이 강해서 좋았어요! 병도 너무 이쁘구 단점은 병따개가 따로 있어야 해서 아쉬웠어요~ 2016-03-09 20:09:00

일단 오픈해서 열어보니 꽤 뚱뚱한 유리병 세병이 딱 있어서 놀랬구요 다른분들처럼 좀 술병처럼 생기긴했어요 외형디자인이 좀 특이하게 되어있네요. 하지만  디피해놓으면 이쁠것 같아요 근데 오프너가 있어야 먹을수 있어서 좀 불편하구요.. 매장에 오프너가 없어서 다음날 시음했어요 ㅋㅋㅋ 먹고나서 남은걸 보관하기도 좀 애매하네요.  단가가 있어서 에이드나 메뉴에 같이쓰긴 힘들것 같아요 단독으로 페리에처럼 판매해야 할듯 하네요. 탄산은 꽤 괜찮은 듯 하네요 시음기회주셔서 감사해요 ^^ 2016-03-10 14:22:44

체험할수잇어서무척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병은너무이뻐서 디피하니 눈길이갑니다 오프너방식은 상관없엇습니다 24온스 컵에나가니 딱이엇습니다 탄산은 너무강하지않고부드러워서 여자분들이좋아햇습니다 구매의사 충분합니다 2016-03-11 09:54:17

저희 카페에는 자몽에이드, 레몬에이드 그리고 블루레몬에이드 이렇게 3가지 메뉴가있고, 현재는 초정 탄산수 250ml 캔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에이드 한잔에 탄산수 한캔을 함께드리지요. 일단 맛을 비교해보자면 기존에 사용하던 초정탄산수보다 탄산이 훨씬 강한것 같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쥬얼 면에서도 유리병에 들어있는 창 소다워터가 좀더 있어보였구요. 맛과 비쥬얼 모두 대만족입니다. 하지만 양이 325ml다보니 메뉴 하나를 하기엔 많고 그렇다고 남겨두기엔 먼가 좀 애매한것같습니다. 그리고 가격적인면에서는 물론 양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현재 초정탄산수는 560원에 사용중이라 230원가량 단가가 올라가네요.. 이런부분에서 카페에서 다른 메뉴를 만들기위한 용도로 사용하기엔 단가와 양이 약간 애매한것 같습니다.  2016-03-11 13:29:35

잘 받았습니다! 안내 문자 주셔서 바로 알 수 있었어요. ^^ 일단 탄산수 3병이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요즘엔 프랜차이즈나 일반 카페에서 탄산수를 마시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일반 커피 메장에서 에이드 음료에 첨가하는 것으로 쓰기엔 용량이 너무 크고 또 유리병이라 밀봉이 어려워 사용량이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점은 탄산의 맛이 아주 강하고 또 오래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유리병 뚜껑을 다시 덮어 반 나절을 두었는데도 탄산이 별로 줄지 않아서 놀라웠어요. 단점은 용량과 가격이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병은 예쁘긴한데 시중에 나오는 탄산수 병들은 다들 고급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으니 ^^; 그래도 탄산수가 탄산에 강하다는 장점은 아주 당연하지만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이 탄산수 자체의 맛에 좀 더 길들여진다면 분명 경쟁력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2016-03-11 15:17:43

>> 블러그 리뷰 : http://yescmyk.blog.me/220653028365 << 많은 탄산수를 접해보고 직접 제조하여 마셔보기도 했다. 처음 접해보는 [창 소다워터] 원산지는 태국~!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광천수를 사용하였고, 다른 탄산수와 틀리게 유리병 오프너 방식! 산화를 최소한으로 막아 청량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오프너 없으면 못따겠다고? 왜이래~ 아마추어처럼! ㅡㅅㅡ 소주병 따듯 스푼으로 가뿐히~!! >> 레몬에이드 << 기존 사용하던 탄산수들은 살짝 아쉬운듯 빈약하게 느껴지는 탄산의 강도에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있었었다! [창 소다워터]로 만든 레몬에이드는 마시면 커다란 탄산의 파도가 크~~~아!!! (동영상도 찍었는데 사운드가 상콤+상쾌!) * >> 카페 라 샤워 << 살짝 맥콜스럽지만 그 맛은 더 고급스러운 카페 라 샤워~ 강력한 탄산과 부드러운 맛에 에스프레소와 혼합된 그 맛이 한층 업!!! 무엇보다 탄산에 당이 함유되어 있지않아 기호에 따라 조절해 먹을 수 있다는 점~! * 그리고... 한켠에 장식해두면 소품으로써 제몫을 톡톡히 하는 엔틱스러운 유리병~! * >> 개인적인 총평 << 사이다 만큼 강력한 탄산에 깜놀!!! 지금까지 접했었던 탄산수보다 강력한 탄산을 경험한 듯 하다! 생수 맛도 회사별로 조금씩 틀리듯 깔끔하고 입에 착-감기는 맛도 굿!!! 쉽게 돌려따는 방식이 아닌 오프너 방식이라 조금 불편할 수도 있고, 한번 오픈하면 한병을 다 소비해야하는 점에서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 맛에 있어서 그 정도는 거뜬히 감수 할 수 있다! 마지막 한모금까지 상콤한[창 소다워터]의 파워! [창 소다워터]의 탄산을 경험한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웅?!?!) 2016-03-12 19:15:30

일단 병이 너무 예쁘네요 :) 다 마시고 꽃 꽂아두면 너무 예쁠것 같구요^^;;; 탄산수만 먹어보았을때는 톡! 쏘는곳이 탄산이 강해서 좋았구요- 에이드로 만들어 먹었을때도 탄산이 강해서 좋았습니다. 저희카페는 원래 사이다로 만드는데, 가격만 적당하다면 탄산수로 만드는것이 맛이 더 좋을 것 같네요 :) 2016-03-13 19:46:28

요즘 에이드메뉴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체험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쓴맛이 없는 점은 좋았어요. 그냥 마셨을때도 좋았구요. 그런데 시럽이랑 섞었을때, 탄산이 약해져서 그게 좀 아쉽네요. 그리고 유리병이라 조금 고급스러워진것 같은데 디자인은 좀 그렇네요. 뚜껑이 오프너가 있어야한다는게 불편하네요. 2016-03-14 21:11:22

최고에요!! 2016-03-30 10:5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