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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평등록/보기

[73차 체험관] 아임요 뱅쇼 베이스 1,000ml

관리자 2019.10.31 13:07:22 조회수 62
첨부파일 76.jpg

 

 

 

 

76_01_130642.jpg

 

 


 

 

베스트 체험평 선정 안내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 중 베스트 체험평 5명이 선정되며, 베스트 체험평 선정과 사은품 발송은 02월 12일에 진행됩니다.
베스트 체험평 사은품 [요거베리 요거트 메이커&스타터 세트 ]

76_02_130642.jpg

 






 

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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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안식

    포모나 뱅쇼베이스 보다 좀 시큼한 맛이 강하고 라이트하네요... 묵직하고 부드러운 맛은 좀 덜한듯... 같은 가격이라면 저는 포모나를 구매할꺼같아용 2016-01-27 17:41:54

  • 성기영

    뱅쇼 베이스 60ml에 뜨거운 물 200ml 넣어 우선 시음해 보았습니다.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향이 일단 약품냄새가 너무 역해 다 못마셨습니다. 제 취향에는 병원에서 나는 약품 향으로 인해서 뜨거운 물에는 절대로 못 마시겠습니다. 스무디와 요거트 역시도 약품냄새와 같은 것으로 인해 못 먹겠더군요.. 솔직히 빅카페 체험에서 향으로 인해 개인적 취향이 아니라는 평을 쓰는 건 처음이네요... 체험평이었지만 3잔 만들고 그대로 폐기했네요.. ㅠㅠ 제가 입맛이 촌스러운지 몰라도, 감성 와인음료는 제 입맛에는 아닌가 봅니다. 2016-01-27 18:30:26

  • 한정임

    뱅쇼 베이스에 뜨거운 물을 부어 시음해보니 향이 좀 이상하고, 맛은 너무 달고, 끝에 남는 맛이 포도쥬스 맛이 너무 강하네요. 2016-01-27 20:30:10

  • 김종석


    처음 만들어 먹어본 건 따뜻한 뱅쇼입니다. 첫모금 느낌이...아..시큼..깜짝놀람 그리고 달달한 맛이 이여 올라오고 다음 와인향이 나는데...와..이거 호불호가 확실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조금 더 진하게 마시고 싶어 보내주신 레시피보다 조금 더 양을 넣어 만들어보니 너무 달고...이거 음...확실하게는 아니지만 좀 약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이스로 다시 만들어 마셨는데... 이건 아이스가 훨씬 괜찮네요. 첫모금이 달달하고 상큼하고...요고 좋네..싶은 생각에 바로 펀치뱅을 만들어 마셨습니다. 딱 내스타일이네요. 뜨거울때는 시큼하게 느껴지던것이 상큼하게 느껴지는것으로 바뀌면서 탄산수의 톡쏘는 느낌이 좋아요. 달달한 것도 어느정도 얼음으로 중화되는 느낌입니다. 뱅쇼는 뜨겁게 마셔야하는건데...이건 아이스에 적합하네요 개인적으로 새롭게 메뉴를 만들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뱅쇼 베이스를 좀더 다른 회사꺼랑 비교해서 좋은걸로 구매할 생각이에요 뱅쇼 이거 괜찮네요 우선 아임요 뱅쇼베이스 처음 마셔보고 다른것도 마셔봐야 알겠지만 전 이정도면 맛 괜찮다고 봐요. 그리고 가격대가 천미리에 이만오천원하는데 물론 대량구매하면 저렴해지지만 단가 생각도 해야하니 단순히 가벼운차로 마시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긴있네요.
    2016-01-28 15:45:13

  • 김인수

    호불호가 확실히 나뉩니다 따뜻한 차보다는 아이스가낫고요 차로는 오렌지를첨가하니 훨씬좋았습니다 사이다를넣고 뱅에이드를 만드니 아주맛잇엇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1-28 19:21:12

  • 고한숙

    레드와인에이드라고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개인적으로 술을전혀 못해서인지 약간의쥬스보다는 와인맛이 강하게 느껴 2016-01-31 18:50:44

  • 대한노인회광주시지회

    받아보고 이걸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따뜻한차로 못어보았는데 뱅쇼를 조금 진하게넣고 먹어보니 좋터라구요... 향이 계피향이 나는것 같던데 맞는지는... 못먹을정도는 아닌것같고 향에서 민감한분들은 못드실듯요...전 조금씩 계속 먹을수있겠더라구요... 아이스로도 좀 진하게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2016-01-31 21:43:42

  • 최선미

    시나몬향이 진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맛입니다. 향이 너무 강해서 한약먹는 기분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입니다. 아이스로 마시는 것보다.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목넘김도 편하고 향도 은은한 좋습니다. 2016-02-01 09:41:54

  • 조현숙

    그  어떤걸 해도 맛이  이상해요.... 메뉴에  안 넣을거 같아요... 2016-02-01 18:39:20

  • 투명머그잔에 레몬을 한잔 띄워서 만들어보니 색감이좋아요 일반 시나몬과 조금 다른 맛이나지만 꼭 음료가 아니더라도 토핑소스나 다양하게 사용할수도있을것같아요 쌍화탕뱅같은 독특한메뉴를 만들어도 될것같네요 2016-02-02 19:26:07

  • 이화선


    저희 카페는 기존에 뱅쇼메뉴가 있었는데 처음접했던 저는 좀 맞지 않았어요~~ 손님들의 반응도 별로 좋지 않아서 저도 권하지않게 되었죠~ 원래 그런건가란 생각이 있었고 나하곤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임요뱅쇼베이스 체험전이 있어서 꼭 체험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여러제품을 사용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지인이 와있어서 오자마자 같이 시음하였습니다. 우선 뱅쇼가 뭔지 이야기하고 시음했는데 반응이 괜찮았어요~ 저도 따뜻하게 마셔보니 기존의 사용했던 흥국뱅쇼베이스와 맛과 향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저는 아임요 뱅쇼가 더 괜찮은거 같아요!! 뱅쇼는 많이 진하게 하면 너무 달아지는거 같고 레시피만큼만 하던지 약간만 더 첨가하면 알맞게 마실수 있는거 같아요^^ 조금더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 남겼구요~~ 너무 맛있어서 먹고싶다기보다 뱅쇼는 감기예방차로 마셨던만큼 몸을 생각하며 마시면 좋을거 같아요^^;; http://blog.naver.com/sun147500/220618615641
    2016-02-05 18:17:16

  • 장병석

    뱅쇼를 접해보지 않아 우선 기존 뱅쇼와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아이스로 마셔본 느낌은 기존 패밀리 레스토랑의 와인에이드 느낌이었고 티로는 다른분들 의견처럼 호불호가 느꼈습니다. 그치만 기존의 와이에이드보다 월등히 맛있단 느낌은 안들었고 시나몬을 싫어하시는분들은 드시지 않을듯 싶습니다. 마시고 나면 입에 잔향이 남아있거든요 저희는 판매는 못할것 같고 저랑 직원들 단골손님들과 나눠마시려고 합니다. 2016-02-11 19:01:43

  • 최경인

    와우~~~~체험하게해주셔서넘감사해요,,저는지금까지직접만들어고객님께제공했었거든요,,그비용도만만치않고번거로웠는데..예전부터봐왔지만맛이있을지선듯구매하기그렇더라구요.그런데이번에체험할수있는좋은기회가생겨사용하게되었는데..헐~울신랑이렇게편하고좋은걸이제야알려줬냐며오히려저를타박하네요 ㅎㅎ^^;;;고객님들도다드시고가시고저또한뜨거운물에타기만해넘편하고간편해요~글루바인을판매하고계시는분판매하시려는분들께강추입니다 2016-02-11 19:35:57

  • 홍은경


    *** 뱅쇼 & 아이스뱅 *** 살짜기 감도는 와인향과 함께 시나몬향과 정향이 납니다. 아이스로 마실 땐 아무래도 향이 적게 나는데 뜨겁게 마시면 시나몬향과 정향이 어우러진 향이 더 도드라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향을 싫어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은데 손님들에 따라 아주 민감한 분은 이 향을 거슬려할 수도 있단 생각이 듭니다. 외국분들은 차이티나 멕시칸스파이시초코 등에서 나는 이 향을 좋아하는 편인데 한국분들은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하지만 이건 아주 민감하신 분들에 한한 얘기고 무엇보다 맛이 관건이겠지요. 맛은 달콤하고 와인의 맛과 향이 느껴집니다. 뜨겁게 마시면 단맛이 더 느껴지고 차갑게 마시면 상큼한 맛이 배가 됩니다. 와인이 시나몬과 정향 등의 향신료와 잘 어울리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 펀치뱅 *** 탄산수와 사이다 두 가지로 만들어 맛을 보았는데 탄산수에 한표! 훨씬 맛이 깔끔하고 와인 맛도 더 잘 살아나네요. 사이다로 했을 때는 좀 더 단맛도 나고 와인의 맛이 덜 사는 것 같았는데 탄산수가 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듯 합니다. 베이스 자체에 단 맛이 있어서 굳이 더 달지 않아도 될 것 같고 기호에 따라 베이스 양만 잘 조절해 주면 될 듯 합니다. *** 상그리아 모히또 *** 살짜기 감도는 가벼운 모히또민트 맛 하나로도 펀치뱅과는 완전히 다른 색다른 메뉴가 됩니다. 펀치뱅보다 상그리아 모히또의 베이스 양을 왜 적게 해야 되는지 이해가 되네요. 모히또 믹스가 들어가기 때문에 단맛이 강해져 뱅쇼베이스는 펀치뱅보다 적어도 충분한 맛을 냅니다. 그냥 마셔도 좋고 라임즙을 첨가해도 좋은데 라임즙을 넣는 경우는 아주 약간만 넣는 것이 와인의 맛을 더 살리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스무디뱅 **** 음... 요건 좀 심심한 느낌. 양을 더 넣어봐도 뭔가 빠진 듯 심심한 느낌이 나네요. 아이스뱅이 맛있어서 스무디뱅도 기대를 했는데 양을 더 넣어도 뭔가 부족한 듯 느껴져요. *** 요거트뱅 *** 맛은 있는데... 단맛도 요거레또 덕분에 강해졌고 나름 맛은 있는데 와인의 맛은 확 줄어버렸어요. 약간 시간이 지난 뒤 녹아서 물이 된 부분은 와인맛이 살아나는데 얼려진 부분은 요거트 맛이 강해서 덜 느껴지는 듯해요. 베이스를 더 넣었더니 와인맛이 살긴 하는데 달아져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와인향이 입안에 감도는 요거트뱅입니다. *** 치즈뱅프라페 *** 치즈베이스 맛이 강합니다. 와인향 감도는 치즈프라페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와인맛은 약하고 치즈맛이 강한 프라페입니다. 치즈베이스에 따라 맛이 틀려지겠지만 당도는 맞아요. 달콤한 치즈프라페에 살짝 와인향을 첨가한 느낌입니다. *** 빙수뱅 *** 레시피대로 하면 전체적으로 맛이 너무 약합니다. 그냥 밍밍해요. 뱅쇼베이스도 더 넣어줘야하고 단맛도 더 강해야해요. 이 베이스대로라면 치즈베이스가 꼭 필요할까 싶어요. 요건 차차 연구해봐야겠어요. 여기에 올리려고 사진을 종류별로 다 찍긴 했는데 잔이 비슷해서 사진은 몇가지만 올렸습니다. 빙수는 찍고 올리려고 보니 흔들려서 올리지 못하겠네요. 색상은 요거트뱅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돼요. 보내주신 레시피가 완벽하면 좋겠지만 저희 매장 컵사이즈도 있고 손님들 취향도 있는지라 그에 따라 양을 가감해 가면서 맛을 보았습니다. 최대한 보내주신 뱅쇼베이스 맛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요. 아임요 뱅쇼베이스는 와인의 맛과 향이 잘 살아있습니다. 넉넉한 단맛이 있기 때문에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만 넣어도 충분히 그 맛을 즐기실 수 있는 베이스라고 생각됩니다. 탄산수와도 잘 어울리고 모히또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스무디뱅보다는 요거트뱅이 더 맛있습니다. 스무디뱅은 아무리 넣어도 빠진 듯한 무언가가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맛은 얼음을 갈은 것보다 음료로 마셨을 때가 더 인상 깊었습니다.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무알콜이라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고 맛도 좋아서 마음에 드는 아임요 뱅쇼 베이스였습니다.
    2016-02-12 08:28:51

  • 정종희


    >>블러그리뷰 : http://yescmyk.blog.me/220624139797 <<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을 의미하는 뱅쇼(VUN CHAUD)는 레드와인과 각종 과일 등을 따뜻하게 끓여내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한 것이 특징으로, 독일 등 추운 북유럽 지역에서 감기 예방 및 기력 회복을 위해 마시는데서 유래됐다. 무(無)알코올 음료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매력돋는 음료! * 그런 뱅쇼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게 [아임요]에서 [뱅쇼 베이스]가 출시되었다 국내산 가평포도 100%로 만든 아임요 뱅쇼 베이스!!! 그렇치~!!! 포도는 우리나라 포도가 킹왕짱 맛있지! * 시럽스러운 묽은 점성의 뱅쇼 베이스 빛깔은 와인과 비슷한 느낌 * >> 아임요 뱅쇼 << 뱅쇼 베이스 60~70ml + 뜨거운 물 200ml + 오렌지, 라임, 레몬, 사과 등의 과일 슬라이스 작년에 처음 마셔보게 되었던 뱅쇼... 그 독특하면서 자꾸 손이 가는 익숙한 듯한 맛... 어떤 과일 슬라이스를 띄우냐에 따라 올라오는 향이 조금씩 달라져 그 느낌도 색다르다. 아쉽게 시나몬스틱이 없어 마시다가 시나몬 가루를 조금 넣어 마셨더니... 와우~! 더 매력 돋는다! * >> 아임요 아이스 뱅 << 뱅쇼 베이스 70~80ml + 차가운 물 150ml + 얼음 + 오렌지, 라임, 레몬, 사과 등의 과일 슬라이스 차갑게 마시면 웬지 몹시 부드럽고 스위트한 와인을 시원하게 마시는 듯한 느낌! 과일때문에 그 상큼함은 한층 더 업! 개인적으로 아이스로 즐길 땐 시나몬 없이 즐기는 것이 좋았다 * >> 아임요 스무디 뱅 << 뱅쇼 베이스 70~80ml + 얼음 블랜딩+ 과일 슬라이스 토핑 스무디로 즐기는 와인! 시원하면서 독특한 맛의 매력! 얼음과 함께 즐겨서 그런지 아이스로 마셨을 때보다 조금 연한 느낌. 베이스가 많이 달지 않으니 더 추가해도 좋을 듯! * >> 아임요 펀치 뱅 << 뱅쇼 베이스 60~70ml + 탄산수 150ml + 얼음 + 과일 슬라이스 레몬탄산에이드,. 자몽탄산에이드가 식상해졌다면 펀치 뱅을 마셔보자! 포도? 와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 맛! 상쾌하면서 깊은 맛! * >> 아임요 요거트 뱅 << 뱅쇼 베이스 40~50ml + 무가당요거트 90~100ml + 우유 조금 + 얼음 + 과일 슬라이스 토핑 요거트를 좋아라해서 은근 기대했지만, 기대보단 조금 아쉬웠던 요거트 뱅 요거트 파우더를 넣으면 많이 달아질 것 같아 무가당요거트를 이용하는데, 단맛의 정도는 맘에 드는데 뱅쇼의 맛과 요거트의 맛 둘 다 나서지 않는 느낌이랄까?. 무가당 요거트보단 요거트파우더가 더 어울릴 것 같기도하다. 이건 더 연구해봐야겠다. 요거트는 너무 맛있으니깐 포기할 수 없지~! * >> 아임요 빙수 뱅 << 조금 더 맛있게 즐길 방법이 풍부한 빙수 뱅! 그냥 얼음에 뱅쇼를 뿌려 과일토핑을 몇개 했는데도 맛있는데, 우유와 뱅쇼를 혼합해 얼리고 그 위에 과일 등 여러가지 토핑을 하면 비주얼도 굿! 그 맛도 더 굿일 것 같다. * >> 개인적인 총평 << 마실수록 매력적인 뱅쇼! 따뜻하게 즐길 땐 시나몬스틱으로 휘~휘~ 저어 부드럽게 풍기는 시나몬을 함께 즐기면 몸도 따스해지고 기분도 따스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비록 시나몬스틱이 없어 시나몬파우더로 대체했지만...) 아이스로 즐길때도 입안에 느껴지는 그 풍부한 맛의 매력에 퐁당! 요거트나 탄산과의 조합은 독특하고 새로움을 만나는 즐거움이 된다.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임요 뱅쇼 베이스] 개인적으론 깔끔하고 다양한 과일토핑으로 다양한 향을 즐길 수 있고 뱅쇼의 순수한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뱅쇼와 아이스뱅이 제일 사랑스러웠다! * 분명 무알콜인데... 마시고나면... 왜이리 기분이 살짝 업되고 좋아지는걸까... 거참... 매력적인 뱅쇼일세~!
    2016-02-12 09:59:13

  • 강부연

    기존 메뉴에 샹그리아는 있는데 요즘같이 날이 추워지니 뱅쇼를 찾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저도 한 번 먹어본 게 다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체험단이 있어서 얼른 신청했습니다. 일단 뱅쇼 베이슨데 알콜이 없다는 게 함정. 그래서 와인을 첨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일전에 마찬가지로 체험단을 통해 받았던 포보나 샹그리아 뱅쇼 베이스도 넣고, 과일은 기존에 샹그리아에 들어가는대로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레몬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각각 50밀리씩 넣고 뜨거운 물을 부었더니, 이게 아무리 팔팔 끓는 물을 넣어도 조금 미지근합니다. 또 알콜 맛이 없이 밍밍한 채라 다른 알콜 음료를 첨가하는 것으로 맛을 잡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냥 이거 하나만 달랑 쓰기엔 모자란 감이 있지만 적어도 말 그대로 '베이스', 기본을 잡아주는 역할로 아주 제몫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 주문한 손님이 없어 모르겠지만 한 번 맛 보면 분명 좋아하실 거라고 예상합니다. 항상 좋은 체험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2016-02-12 17:21:51

  • 에덴커피


    달달한 맛 그런데 뭔가 부족한맛 체인점에서 파는 맛과 비교해도 뭔지 다른 맛 그런데 신선하더라구요 기존음료와 달리 더 발전이 되어야할맛이네요 추천하기에는 아직 미흡한맛이에요
    2016-02-13 10:47:11

  • 최희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제품맛이 강해서 뱅쇼로 팔기는 조금 불만이 들어올것같구요. 다른 메뉴에 넣으면 맛있는것 같아요. 요거트나 에이드로 만들어먹는게 더 나아요. 2016-02-13 22:46:01

  • 허정민

    지난번 포모나와는  또 다른 맛의 뱅쇼네요. 계피향이  강하지 않고 과하게 달지않아서인지  손님들이 대체적으로  좋아하시는거같아요.따뜻하게 해서 오렌지슬라이스 띄우면  더 좋을듯..신맛을 더 원한다면 레몬 한조각띄우니 좋네요. 아이스뱅이 반응이 더 좋더라구요. 아직 뱅쇼메뉴 없는데  메뉴추가 고려중입니다. 개인적으로 포도맛이 강한거같긴 하지만 무난한맛인거같아 좋은거 같습니다. 저희 매장은  주류취급안하지만 취급하는곳은  와인 조금 섞음  풍미있고 좋을듯해요. 2016-02-14 17:41:02

  • cafe 소연

    근래에 뱅쇼가 유행이긴 한가보네요. 간간히 찾는 손님은 있었는데 이렇게 제품용으로 나오니 편리하네요. 전에 먹어본적이 없어서 맛비교는 어렵지만 상당히 호불호가 있을것  같아요. 특히나 따뜻한 뱅쇼는요 물만으로 섞어서는 판매가 힘들것 같구요 아이스가 그나마 괜찮아요.. 이것도 아이스뱅쇼보다는 안에 레몬이나 자몽같은 슬라이드나 조각이 같이 들어가야 좋을것 같아요. 샹그리아처럼요. 에이드나 요거트에 첨가하는것은 훌륭한데 단품메뉴로는 판매하기 좀 애매하네요. 체험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2-16 15:09:13

  • 오윤영

    최고예요!!! 번거러워서 뱅쇼 망설었는데 키위,레몬,오렌지등 생과일을 살짝 넣고 렌지에 데워 손님께 드리니 인기예요. 시나몬스틱도 올려주심.  굿굿굿 2016-03-05 12: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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