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체험관에 당첨이 되었네요~ ㅠㅠㅠ

오늘 빅커피에서 늘 주문하던 박스 말고 다른 박스가 같이 와서 너무 놀랬어요!

뭐지하고 열었는데.. 청귤차가 뙇!!

기쁜 마음으로 바로 꺼내어 매장에 계신 손님들에게 맛 보여드렸어요!

우선, 알갱이를 보여드리려 이렇게 가깝게 찍어봤어요.

확연하게 타 제품보다 과육이 살아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으깨져서 청귤인지 모를때가 많은데 요 제품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열었을 때, 유자청이나 자몽청보다 더욱 더 새콤한 향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더 빨리 음료를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

< 청귤차 _ 청귤베이스 60ml + 뜨거운 물 >  호응도★★★☆☆ 

요새 같이 추운 날 따뜻한 차가 땡기는 법인데, 감기까지 있다면 청귤차가 제일 좋겠죠?

비타민c도 풍부하니 피부 미용에도 감기에도 좋은 차다보니 첫인상은 다들 좋아해주셨어요~

따뜻해서 달달한 향도 많이 난다고 하셨구요. 호응도 별이 3개인 이유는 마지막 남은 과육 씹기가 좀 꺼려진다고 하셨어요.

달콤하지만 약간의 질김이 느껴진다고 드셔보신 모든 분들이 그렇게 얘기해주셨습니다.

< 아이스 청귤차 _ 청귤베이스 60ml + 물 > 호응도 ★★★★★

아이스 청귤차는 만들었던 청귤차와 청귤에이드보다 호응도가 무척 높았던 음료에요!

아무래도 차가운 물과 만나니까 청귤 특유의 맛이 더 느껴진다고 하셨고, 알갱이 씹기에도 부담이 없다고 하셨어요~

여름에 이 아이스 청귤차를 내놓으면 손님들이 제일 많이 찾으실 거 같아요~ 시원하고 새콤달콤하니 피로회복에 최고일 듯 해요!

< 청귤에이드 _ 청귤베이스 60ml + 탄산수 + 시럽 1펌프 > 호응도 ★★★★☆

현재 매장에서 판매중인 에이드 종류 중에 '청포도에이드'가 제일 호응이 좋았는데 조만간 이 아이로 바뀔 거 같아요.

꿀이 들어가있는 제품이라 탄산수를 쓰긴 하지만 따로 시럽을 넣지 않고 만들어보았는데 좀더 달달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럽을 넣어주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사이다를 사용하시는 매장이라면 시럽을 안 넣으셔도 될거 같아요~

탄산수가 청귤 특유의 새콤한 맛을 배가 시켜주는 거 같았어요.

*총평*

타 제품보다 꽃샘 꿀청귤차는 청귤의 특유한 맛과 향이 진했고, 무엇보다 청귤의 모양이 살아있었어요.

꿀로만 채워진 제품보다 확연하게 다른 맛이었습니다.

청귤청은 쓰다는 편견을 깨준 제품이라 다음 저희 매장 신메뉴로 바로 올려야 할 것 같네요.

이런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준 빅커피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156차 체험관] 꽃샘 꿀청귤차 1Kg]

올해 청귤청을 못담궈서 슬퍼하고 있었는데 청귤청 체험이 올라와 급하게 신청하고 당첨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도착하자마자 바로 테스팅ㅋㅋ

올해 제일 추운날에 손님도 뜸해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역시 빅커피 포장은 언제나 옳죠~~!!!!

아주아주 든든합니다. 

체험전 안내문과 청귤청

이제 진짜 테스트 시작ㅎㅎ

따뜻한 차는 80g을 넣어봣어요~

에이드는 100g을 넣어봤습니다~~

따뜻한 차는 물을 넣었고요,  에이드는 탄산수를 넣었습니다.

탄산수는 단맛이 없는 것으로 사용합니다~~

이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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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총평*

우선 다른 기성품 청들에 비하면 과일이 많이 들어 있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당연히 직접 담근것과 비교할수는 없겠지만 단맛이 강했고요.

그래도 맛은 너무 좋았습니다~~

추가 주문해서 사용할듯 합니다~~~

체험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 이상입니다

청귤 특유의 새콤한 향이 있네요

신메뉴로 추가해야겠네요



매장 손님들에게 음료시식을 선보였더니

반응이 너무 좋아요 :-)

저희 매장은 어르신분들이 많이 찾는편이라

다른 음료보다 차 종류쪽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요렇게 좋은체험을 할 수 있게되어서

더더욱 좋은체험이 되었던것같아요!
말그대로 꿀청귤차라 청귤의 신맛이

달달함과 너무 잘어울렸어요!

청귤덩어리도 넉넉히 들어있어 좋았구요!

그래서 신메뉴로 바로 넣을려고

꿀청귤차  구입하고 바로 후기쓰러왔어요!:-)

어르신분들께 인기만점이예요

♥ 

꽃샘 청귤차 체험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병속에 청귤 슬라이스가 오밀조밀 예쁘게 들어있네요.

과육이 살아있어 눈이 즐겁네요ㅋㅋ

색도 연한 그린색이라 싱그러움을 마시는 느낌이예요.

색이 넘이쁩니다.

맛은 신맛보다는 달콤이 더 하구요.

아주 많이 달지않아 좋았어요.

청귤청 담가서 사용했는데 1대1로 섞어 사용하면 서로 신맛과 단맛을 보완해주어

더 좋을듯 합니다.

좋은 제품 쳬험할 수있어 행복했어요. 

꽃샘은 정말 실망시키지 않네요

전에 청귤원액 당첨안되서 사볼까했는데

꽃샘에서 나와서 너무 기쁘네요.. 테스트까지 해볼 수 있게

제품까지 보내주셔서 너무 감동이예요

일단 비주얼이 너무 좋구요 과육이 이쁘게 모양잡혀서 슬라이스되어서

더 만족스러워요

귤 특유의 상콤한 신맛이 좀 없고 단맛이 좀 강하편이기는 하지만

꿀차 특유에  단맛이라 거부감없이 부드럽게 먹기 좋아요

레몬차와 믹스로 해보고 레몬원액도 넣어보고 이것저것 해봐야 겠어요

에이드로 했을때도 너무 좋았어요

원래는 사이다로 하는데 탄산수로 하니 더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바로 겨울차에 신메뉴로 넣었어요.. 이름부터 너무 이쁘고 특별한 느낌이예요

테스트기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임요 청귤베이스로 청귤티 청귤에이드 판매중이던 매장입니다.

믿고쓰는 꽃샘에서 청귤차 체험단이 있길래 바로 신청했습니다

아임요는 청귤이 잘게 썰려있는데비해 이쁘게 슬라이스된 청귤이 먼저 이쁘게 보였습니다

상큼함은 아임요가 더 낫네요.

에이드는 따로 시럽을 넣지않아도 될정도로 충분히 달아요.

이상입니다.

다른 브랜드 청귤청을 사용했는데 훨씬 색도 좋고 청귤 특유맛이 나서 좋습니다. 

꽃샘 청귤차 맛있습니다

단맛과 상큼함이 잘 어울어졌어요 알맹이도 알알이 이쁘게 슬라이스 되어 있구요

알맹이가 많이 들어있어 좋습니다

손님 몇분 테스트 결과 맛있다는 분과 달다 라고 하시는 분도 계셨구요

단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따로 청귤청을 담아서 비율을 맞춰 사용하시면 좋을듯!

개인적으론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습니다 올겨울 청귤차 는 꽃샘청귤차로~~^^

꽃샘 꿀청귤차를 체험해보게 되었습니다.

과육이 적당한 크기로 슬라이스 되어있어서 보기에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제 입맛에는 귤의 단맛과 향이 적절하게 느껴져서 괜찮았는데, 약간 떫은 맛이 난다고 하는 평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청귤의 단맛이 적당하다는 평이었습니다.

꽃샘 꿀청귤차는 재구매의사가 있습니다.

청귤이 수확시기가 워낙 워낙 짧기 때문에,

꽃샘 꿀청귤차는 충분히 구매할만큼의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꽃샘 제품은 절대!!! NEVER!!!

실망 시키는 일이 없네요~

기존 타 브랜드 청귤차를 먹어보고, 괜찮긴 한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였거든요.

청귤을 너무 잘게 슬라이스 해서... 이게 무슨 맛인지.... 애매했었는데...

이번 꽃샘 청귤차가 도착하자마자 시음을 해 보고 바로 메뉴 등극!!!

이렇게 껍찔 째 슬라이스 해서 청을 담은 제품인데, 제 경험상으로 보면 제주의 귤과는 이런 식으로

슬라이스한게 훨씬 그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어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꽃샘 청귤차 또한 마찬가지에요.

병을 개봉하면 신선한 향도 좋고,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어도, 이 청귤을 씹으면 오도독 씹히는 식감도 너무 좋아요.

차도 좋고... 에이드로도 너무 매력적인 음료가 될거 같아요~

또한 꽃샘에서 꾸준히 공급할테니 이 귀한 청귤을 겨울 뿐 아니라 한여름에도 판매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좋은 제품 시음기회 주셔서....♡

그런 의미에서 제안 하나 드립니다.

청귤차와 청귤에이드에 관한 포스터를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구입한 사람은 다운 받을 수 있게 배려해주시면 매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꾸준히 구입해서 저희 커피숍 매출에 도움되는 메뉴로 만들고 싶네요.

함.. 고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빅커피 직원분들!!!~~~

2019년 새해 멋진 하루하루 보내세요~~^^

늘 감사해요^^

청귤차...

이름만 들어보 상큼함이.^^

쓰면서도 침샘이 ㅎㅎ

겨울에는 따뜻하게 귤차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저희는 전통차위주로 팔았는데...요즘은 젊은사람들이 새로운것을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오시는 손님들한테 시음을  부탁드렸늦데...

레몬보다 더 좋타고 하시네요..^^

반은 성공인듯합니다.

오시는손님들 좀더 시음부탁드리고 생각해보려고요^^ 

역시 꽃샘은 최고네요.

역시 꽃샘제품은 품질은 믿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현재 매장에서 꽃샘의 유자 / 레몬 / 생강차 판매중인데 청귤이 새로 나온다 하여서 

신청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만족스럽구요 기존제품들과 균일한 품질인 것 같아요 

단, 에이드로 할때는 향이 조금 약한 것 같아서 모닌 레몬시럽과 같이 넣어줬습니다.

따뜻한 차로 만들 때는 다른 차들과 마찬가지로 2~3분정도 우려지는 시간이 있어야 더 진하고

맛있어지는 것은 당연하구요., 따뜻한차는 만들자 마자 먹으면 약간 싱거운 것이 정상입니다.

조금 과육이 물에 우려져 나와야 맛이 더 깊어져요  

찬바람이 쌩쌩~ 부는 추운 겨울

얼어있는 몸과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줄 차 한잔~

제주산 #청귤 과육이 듬뿍 들어간 꿀청귤차 리뷰 입니다

#꽃샘 이라는 브랜드의 #꿀청귤차

1kg 짜리 유리병 포장이네요

요즘에는 수제청 이나 이런 차 액기스 가 잘 나와서

굳이 집에서 힘들게 담을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뚜껑을 처음 열 때, 뻥 소리가 나면 정상 제품입니다" 라고 되어있네요

비닐 포장을 벗겨내고 뚜껑을 여는데 정말로 뻥~ 소리가 나더라구요

놀랄 정도로 소리가 크진 않고, 느낌상 그냥 뽕~ ㅎㅎ

그리고 개봉 후에는 꼭 냉장보관 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유통기한은 2년인것 같군요

제가 2018년 연말에 제품을 만났는데

2020년 11월까지 유통기한이 잡혀있네요

영양정보는 위 이미지 참고하시구요

지방 0%, 콜레스테롤 0%

원재료 한번 볼까요?

청귤 당절임 60% (청귤 50%, 설탕 50%)

청귤은 제주산을 사용했구요

그 외 사양벌꿀 등 여러가지를 넣어 차 액기스를 만드셨네요

제조원 은 포천에 있는 꽃샘식품

뚜껑을 열면 이렇게 보여집니다

걸쭉한 액기스와 청귤 과육이 서로 연애하듯~ 잘 섞여있네요

한숟갈 떠서 투명한 유리잔에 마셔볼게요

액상 상태가 걸쭉한 편이라 숟가락 이나 티스푼 으로 잘 떠집니다

세 스푼을 떠서 따끈한 물을 넣고 잘 저어서 마셔보니 딱 좋아요

청귤 의 상큼함과 달콤한 맛이 아주 잘 어울려요

색깔은 파스텔 톤의 연노랑색~

잘 저어준 다음 조금 지나면 과육은 모두 아래로 가라앉아요 

아침식사로 토스트, 김치만두 와 함께 먹었지요~ 

꿀청귤차 를 다 마시고 나면

이렇게 과육이 아래에 남는데요

취향에 따라 드셔도 되고^^ 버리셔도 되고^^

저는 이런거 버리는걸 좀 아까워해서...

냠냠~ 먹어버렸어요 ㅎㅎ

과육도 맛있네요 흐흐~

추운 겨울날에

얼어있는 몸과 마음을 따끈하게 녹여줄 수 있는

좋은 아이템

제주산 청귤 이 듬뿍 들어간 꿀청귤차

꽃샘 레몬차랑 생강차 이용하고있어요

청귤차 마셔보니 세콤하고 깔끔하니 만족스럽네요

유자는 좀 달콤하다면 청귤은 상큼하여 여자분들께 인기가 있을것같아요 재구매의사있어요~

체험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로만 듣던 청귤차를 드디어 체험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맛이 정말 궁금했거든요.

제주 청귤로 만든 청귤차구요.유통기한과 영양정보 는 다음과 같아요.

스푼으로 떴을 때 이 과육 보이시나요? 보기에도 좋고 먹어도 되구요.

저는 같이 먹는걸 추천드려요.  향긋한 귤향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거든요.

저는 따뜻한 청귤차, 아이스 청귤차, 청귤에이드로 시음을 해보았어요.

 귤을 따뜻하게 먹는 것같아요.

귤 맛도 나고 청귤이라 그런지 청량함도 느낄 수 있구요.

따뜻한 청귤차를 한잔 마시니 몸이 따뜻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스 청귤차도 좋았어요.

뭔가 시원하고 산뜻한걸 마시고 싶을 때 아이스 청귤차를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청귤에이드가 참 맘에 들었어요.  탄산수와 만나니 상큼함이 배가 되어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과육을 같이 먹는게 좋아서 굵은 버블용 빨대를 사용했는데 과육이 싫으신 분은 작은 빨대를 사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맛보고 싶던 청귤차를 드디어 먹어볼 수 있어서 넘 좋았구요.

시음해보신 분들 반응도 폭발적이에요.

당장 메뉴에 추가. ^.^

여름에 에이드도 적극 추천합니다. 

뭐가 그렇게 사는 게 바쁜지 매번 한 발 늦는 체험평 죄송합니다ㅠㅠ

처음 병을 오픈했을 때, 모습입니다. 과육이 꽤 실하게 들어있어서 놀랐어요! 청귤차 색이 약간 오이 피클과 헷갈릴 만 하지만 그래도 상큼한 냄새가 굿굿.

아무래도 병에 든 차를 누군가에게 판다면 양심적으로 양을 아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듬뿍 퍼서 뜨거운 물을 부어 녹였습니다.

생각보다 잘 우러나는 점이 좋았고,

슬라이스 된 과육이 크지 않아서 먹기 좋다는 점. 그래도 컵질 부분은 미관상 제거하는 편이 더 나았을 거란 생각도 살짝 했습니다.

차로 만들고 나서는 색이 은은해서 예뻤어요.

맛은 유자보다 덜 달고 레몬차보다 덜 시고 깔끔했습니다.

귤 좋아하시는 분들, 유자는 너무 달아서 싫고, 레몬차는 시어서 신 분들께 딱이랄까요. 적절하게 균형을 갖추고 있었어요.

요즘 TVN에서 방영하는 커피 프렌드에 귤차가 나오던데,

거기에서는 직접 담근 청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귤 단면을 슬라이스해서 띄워주는 게 예쁘더라고요.

시각적으로 보이는 부분을 조금 더 고려해서 서빙한다면 더할나위 없는 겨울 메뉴가 될 것 같습니다.

늘 색다른 음료 시음할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튼튼하게 포장되어 온 꿀청귤차~~~

집에서 청귤차를 담갔을 때 청귤이 생각보다 단단해서 힘들었었거든요.  

요렇게 뚜껑을 열어보니 청귤이 얇게 슬라이스 되어있고, 과육도 아주 많이 함유되어 있었어요.

당도가 어느 정도인줄 몰라 일단 두 스푼을 덜어봤어요. 

오~ 너무 이쁘지 않나요?^^

뜨거운 물에 아주 잘 풀리고요. 두 스푼밖에 안넣었는데,

새콤 달콤 너무 맛있어요~ 과육도 많아서 좋고~~~  

레몬이나 유자보다 훨씬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