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랑꿀이충분히 들어있어 가격대비 2018-12-08 13:49:07

체험단에 당첨되서 오늘 다농원 꿀 대추차를 받았어요^^

맛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시음에 들어갔답니당 ㅎㅎ

대추차 청을 30g정도 작은 유리컵에 넣었는데, 대추 과육이 아주 많아 좋네요.

너무 어두워서 과육이 제대로 안 보이죠? 암튼 과육이 엄청 나답니다.

여기에 핫 디스펜서에서 뜨거운 물을 따라 잘 저었습니다.

과육은 아래에 가라앉아 있어서 잘 안 보이네요.

드디어 한 모금.

wow~~ 맛있네요.

달달하니... 아주 맛있어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과육을 씹어 봤답니다.

왠일... 왠일.... 과육이 아주 잘 저며져서 과육 씹는 맛도 일품이네요.

오늘 다농원 꿀대추차를 시음하고 완전 반했어요~

단골 고객분들께 시음 부탁드려봐야겠어요.

찾는 분이 많으면 당근 메뉴에 올려야겠지요~~~

암튼 좋은 대추차를 시음할 수 있어서 기분 좋은 토요일이네요~

감사해요^^

오늘 다농원 대추차를 받았어요. 기분 좋은 날이네요.

일단 대추가 져며서 들어가 있어서 차를 탔을때 비쥬얼 합격입니다.

너무 달면 어쩌나 했는데 설탕처럼 달지 않고 달달한 감칠맛이 있네요.

색도 예뻐요 ㅎㅎ

농도가 좀더 짙음 더 맛있을것 같아요.

겨울철에 생강차랑 같이 반반 섞어서 나가도 좋을것 같네요.

맛있는 차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농 꿀 대추차 받았어요. 엄청 꼼꼼하게 에어캡 포장후, 비닐캡까지.. 꽁꽁 쌓여져 안전하게 왔네요^^ 

무슨 맛인지 궁금 궁금~~~~ 박스를 열고 다 뜯어보니 요렇게 병에 담아져있어요. 

세 스푼을 투명컵에 담아봤습니다. 

진득하고 대추덩어리도 많고~~ 잘 녹을까 싶었는데~~~

아주 잘 녹아요~~~ 요렇코롬 투명하게~~

대추차 맛을 보았는데요. 진한 대추맛과 달달한 꿀맛이 좋네요. 

시럽 추가 없이도~~ 딱 원하는 당도가 적당하고요~

대추도 씹어먹어봤는데 걸리는 느낌 없이 잘 씹히고요. 껄끄럽지 않네요~

맛있는 꿀대추차 입니다~ 한겨울 뜨뜻할것 같아요^^ 

체험하게도었는데

과육이너무좋아요  과육이 거의없거나 다진것처럼 되었는데

이건 과육이 듬뿜들어있네요 

너무 맛있어요  계속 이렇게 과육이있음 이걸로 바꿔야될것같아요

대추가 큼직큼직하게 들어가 있어요

꼭 직접 담근것 같은 비쥬얼이 나와서 좋아요^^

대추랑 꿀이 들어가니 요즘같은 환절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뜨끈하게 대추차 한잔하니 감기가 싹 가시는 느낌이에요

전통차 찾으시는 손님들께 나가기 좋네요-*

단점은 대추도 달달한데 꿀이 들어가니 넘 달긴 하더라구요

저처럼 단맛을 좋아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넘 달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하지만 인위적인 단맛은 아니라서 끝맛이 깔끔한 것 같아요~

겨울용 메뉴로는 딱 입니다^^

완젼 강력 추천해요!!!!!! 

시중에 파는 대부분의 대추차는 달기만하고

대추도 별로 안들어있는데

요건 대추도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고

당도도 딱 적당해서 좋았어요:-) 

처음 뚜껑을 열었을때 과육이 생각보다 많아 보기 좋았습니다.

대추차로 마실때 제입맛에는 단맛이 강한편이라  생강차와 반반 섞어서 마심 좋습니다.

토스트에 쨈같이 발라먹음 또다른 별미입니다. 

과육이 굉장히 많은 제품입니다. 과육이 많고 되직하여 물에 잘 녹을까 걱정했는데, 물에 잘 풀어졌습니다.

대추의 향과 꿀의 단맛이 잘 어우러지는 제품으로 판매용으로도 적합하다 생각됩니다.

단맛이 강해 양 조절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육도 많고 대추의 풍부한 향과 꿀의 단맛이 잘 어우러지는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https://blog.naver.com/chul04055/221419817925

~~ 꿀 대추차 ~~
겨울에 꼭 만나는 차!!           

으실으실
추운 겨울~~어떤 차가 생각나시나요?

                               

                                               

                               

                   

                

다농원 꿀대추차
꼼꼼 상품후기 

겨울철에 따끈하게 마시면 참 좋은 대추차
거기에 몸에 좋은 꿀이 들어간
꿀대추차
용량은 1kg
투명한 유리병에 들었어요

원재료 및 함량
대추과육(국산) 5%, 대추엑기스(65brix) 5%, 사양벌꿀 1%, 백설탕, 액상과당, 카복시매틸셀룰로스나트륨, 대추향(합성향료), 카라기난혼합제제, 구연산, 정제수
그럼... 대추 와 꿀 은 총 용량에서 11% 네요

제조원
농업회사법인(유)미와미
(전라북도 남원시)

판매원
(주)다농원
(충청북도 음성군)

보관방법
개봉후에는 뚜껑을 닫아 냉장보관

영양정보는 위 이미지 참조하시구요
100g 251kcal
탄수화물이 62.3g (19%)
(생각보다 많네요)
콜레스테롤 과 지방 은 0%

유통기한은 2020년 10월이라고 되어있으니
2년인것 같습니다 

이제 따끈하게 한 잔 타서 마셔볼게요

액상 상태는 좀 걸쭉한 상태아고

작게 썰어놓은 대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 스푼을 넣고 따끈한 물에
잘 저어주었어요
대추 알갱이는 밑으로 가라앉고
대추차 특유의 갈색 빛깔의 차 입니다

꿀이 들어가있어
달콤한 향기가 나는군요 

향긋한 향기를 맡으면서
한 모금~

달콤하고 구수하네요
꿀이 충분히 들어가있어서
시럽 등 다른 첨가는 전혀 필요없겠어요 

다 마신후에 남은
대추 알갱이 입니다

저는 구둔역 카페 역전다방 에서
겨울 아이템으로 판매를 검토하기위해
다농원 꿀대추차 를 맛보게 되었는데요
13온스 테이크아웃 잔에 한번 마셔봤어요 

세 스푼 넣고
따끈한 물에 우려내니까 딱 좋으네요
달콤하고 따끈한 꿀대추차
올 겨울 추천 아이템으로 확정!

이상으로 꼼꼼 상품후기 를 마칩니다

​​​

다농원 꿀 대추차

향 - 뚜껑을 열자마자 "와~"하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대추향이 정말 진합니다.

직접 담궈썼었던 대추청과 정말 비슷합니다.

기존에 쓰던 꽃*(이하 꽃)과 비교하자면 꽃은 빵에 발라먹을 수 있는 "대추잼"의 느낌이라면,

다농원은 그 빵과 같이 먹을 "차"의 느낌입니다. 

뜨거운물에 풀리는 것도 잘 풀리고 물에 희석되었다고 향이 죽거나 하지 않네요.

과육 - 건더기(과육)도 부드럽습니다.

과육의 크기는 다농원이 좀더 큽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물감이 적습니다.

씹히는 식감도 부드럽습니다.

꽃의 과육은 작은 대신 건조되어 나중에 섞어 만든것 처럼 온수에 풀어도 껍질의 단단함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작은 크기가 이따금씩 입안에서 이물감을 느끼게 합니다.

다농원은 과육이 부드럽고 커서 정말 수제 대추차 같다는 느낌을 줍니다.

맛 - 꽃과 비교해 단맛은 적고 신맛이 더 있는 편입니다.

그 신맛이 여타 과일이나 초의 신맛이 아니라 대추과육을 씹었을때의 신맛입니다.

총평 - "정말 리얼하게 잘만들었네요."

지금 바꾸러 갑니다.

체험단으로 대추차를 받았습니다.

꿀대추차로 음료를 만들었습니다.

우선 타 음료보다 대추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씹는맛이 좋았고 색도 진하여 향이 진짜 진하여 좋았습니다.

따뜻한물에 타먹어도 좋고

우유에 제조를 하여 대추라떼로 만들어도 훌륭한 음료가 되네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 늦게 제품을 확인했네요 ^^: ㅠㅠ 직원이 도착한걸 말안하고 그냥 냉장고에 넣어놔서 확인을 못한 ..

에구구. .사진도 이번에는 없습니다 흑흑.. .

일단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달달해서 처음 접하는 분들도 드실만한거 같아요 !

그리고 손님들께 맛보시라고 조금 타서 드렸는데 수제냐며서 맛있다고 해주셔서 으쓱했네요

이번겨울엔 대추차를 추가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일단 뚜껑을 열자마자 대추향이 확 올라옵니다..

찐득한 꿀대추차이지만 뜨거운 물에 잘 풀립니다..

따끈한 느낌이 맛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향은 대추향이 진하게 풍기는데 입에 느껴지는 맛은 꿀차인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냥 대추차가 아닌 꿀대추차라는 면에서는 이름에 부합한다고도 생각합니다..

과육은 입안에 이물감이 없이 부드러운 대추가 씹혀 식감이 좋습니다..

올겨울 따끈한 꿀대추차는 안성마춤인 듯 합니다..

꿀 대추차를 받았습니다~~ 일담 타 대추차보다 잘녹고 한번 드셔보신분들은

아이스로도 드실만큼 마싯다고들 하십니다^^~~감사히

잘받아서  판매중이고요 ~~ 대추차로 인해 단골이 하나  늘엇내요^^~~ ㅋ청귤차도

신청하여 오면  청귤차또한 신매뉴로 냐볼까합니다

감사하고 번청하시는 빅커피 되세요.. 공교롭게도 사진은 올라지 못했습니다...

청귤차도 기대가 큽니다....

대추가 생글생글 살아있어요 크게 달지도 않고 먼저 사용했던 대추도 인기가 많았는데 이상품으로 드렸더니 직접 담궜냐는 소리들 많이 하시네요. 레몬차하고 대추차가 많이 판매되는데 레놈차 드셨던 분들한테 대추차 권해드리니까 맛있다고 좋아하세요. 

 다농원 꿀대추차 체험에 당첨되었어요.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대추를 푸욱 고아서 해주신 기억이 있는데 요건 물만 부어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 대추 과육이 보이시나요?

일반적인 차에 비해서 과육이 엄청 많이 들어있어요.

씹는 맛도 일품이구요.

꿀 덩어리인줄 알았는데 다 대추에요.

물에도 금방 잘 녹구요.

과육이 많으니 음료의 색감도 좋고 따로 데코를 안해도 좋으네요.

수제로 만들었다고 해도 믿겠어요.

단지 차로 마셨을 때 대추맛보다는 꿀맛이 좀 더 강하네요.

대추가 원래 단맛이 있는데 꿀이 더해지니 단맛이 배가 되면서 끝맛이 대추의 깔금함이 아니라 좀 꿀맛이 남아있는거 같아요.

대추맛이 좀더 깊고 꿀맛이 조금만 더 약하면 훨씬 깊은맛이 날거 같은데 이점은 조금 아쉬워요.

단거 싫어하시는 분은 물을 좀더 부어서 좀 연하게 드시면 될듯해요.

저희 손님들은 덜 단걸 좋아하시네요.

추운 겨울 조금 달달해도 추위도 가시고 피로회복도 되고 따뜻한 대추차 한잔 하세요.

빅커피 체혐신청에 두번쨰 당첨입니다^_^~~

이번에 다농원 꿀대추차는 겨울음료의 보완차원에서 꼭 시식을 해보고싶음에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연세있으신분들은 이런전통차 종류의 음료를 많이 찾다보니 수제로 담그기에는 번거로움이 많아서 시판용으로 나오는게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마침 다농원에서 꿀대추차가 있더라구요~~

일단 뚜껑을 열었을떄의 비주얼은 좋았습니다

질감도 적당하여 물에 잘 녹아요 정량을 넣었을떄는 맛이 좀 밋밋한 느낌이 있어서 한스푼 더 넣어서 사용하였구요

그러면 달기는 적당하고 대추도 많아서 비주얼적인 측면은 괜찮은 편입니다

시음을 해봤을떄는 역쉬 다른분들의 의견과 비슷하여 꿀맛이 강했구요 대추는 허물어지거나 그러지 않고 식감이 좋았습니다

직접담근 대추의 느낌도 있었구요

꿀대추차이다보니 맑은 대추차의 느낌입니다

진한 대추차의 느낌은 아니구요 좀연하게 타면 꺠끗하여 젊은층에는 인기가 있을듯하나 실제구매층인 나이가 좀 있으신분들에게는 별로인것 같아요

까페에서 판매용으로 쓰기에는 좀 약하지 않나 싶어요

그러나 집에서 겨울에 한잔씩 타먹기에는 좋을것 같습니다^_^~~~

다농원 꿀대추차 체험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구요 많은 회원분들도 체험의 기회를 가져 발전하는 빅커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다농원 꿀대추차(1kG) 체험단에 선정되었네요~^^*

리뷰가 넘 늦었네요...

겨울이라 시즌 준비하고 머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저희는 가루를 많이 썼는데...

액상으로 보니깐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저희는 가루와 대추를 위에 올려서 팔구있는데..

다농원 대추차에는 알갱이가 가득가득...

^^넘 좋았어요...어떤게 좋은지 더 애기하고선 바꾸는 쪽으로 생각해봐야할듯요

가루로하는거나 액상으로하는거랑 별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꽃샘 대추차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꽃샘것과 비교했을때 과육이 큼직큼직하고 좋아요

그런데, 과육이 밑에 엄청 많이 가라앉는거에 비해 너무 맑은 느낌....

대추차가 일반적으로 진하고 찐득한 느낌이다보니

단맛에 비해 너무 맑아서 손님께 드리기에 뭐한 느낌이네요 

꿀과 대추건더기가 생각보다 비율 좋게 들어있어서

다른거없이도 꿀 3스푼 뜨거운물약200~250mm 10온즈 컵으로 먹으니 적정한 진하기를 가지고있어요

회사에서 편하게 타먹기 좋아요~^^